원래 디자인과 학생이라 포토샵을 학교에서 접한 적이 있어서 수강 이전에는 학원을 다닐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수강하면서 사람들이 학원을 가는 이유를 알았다 학원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 보다 폭넓게 배울 수 있었고 비록 파운데이션만 수강하였지만 실무에 대한 스킬적인 부분들을 여럿 익힐 수 있었다 가능하면 파운데이션을 넘어서 그 다음 강의도 수강하고 싶다.

2/1 ~ 3/1까지 5주차동안 주말마다 컴활 1급 수업을 들었습니다. 10번의 수업동안 강사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다음 문제로 넘어갈 때마다 학생들 한 명 한 명 잘 따라오고 있는지 일대일로 확인하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믿고 따라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를 또 질문할 때에도 기초를 짚어주시면서 다시 잘 설명해주셔서 4,5주차에는 스스로도 실력이 향상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원도 학생들을 위하는 게 잘 느껴졌습니다. 굉장히 위생을 중시하고 곳곳이 청결한 게 눈에 보였습니다. 손 세정제와 알콜 스왑, 일회용 마스크까지 구비해 두어서 수업 받는 동안 코로나 걱정은 없었습니다. 5주 동안 양질의 수업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곳에서 마야를 배웠다가 여기서 강사님께 수업을 다시 듣고 있는데요. 처음 배웠을때 너무 어려웠고 궁금한것이 잘 해소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마야라는 프로그램이 쉬운것도 아니고 쉽게 접할수 있는 부분들도 아니기 때문에 다시배워야할지 포기해야할지 걱정과 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소소한 팁부터 굵직한 부분들까지 쉽고 다양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고, 제가 궁금한점을 여쭤보기 이전에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을 드리면 막힘없이 여러가지의 해결법을 설명해주셔서 다양한 방법을 알게되어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마야를 다시 접하고 배울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동시에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많은 기간이 남았고 원하는 실력까지도 멀었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에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아직 원하는만큼의 실력이 되려면 멀었지만 열심히 하는 만큼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수업내용에서 사용한 툴과 여러 강의 내용들을 정리해주셔서 다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복습하는데에 굉장히 도움이 되고 강사님이 개인적으로 질문하면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고 재밌게 수업 듣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집중하면 매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섭페를 처음 시작하거나, 저처럼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독보적인 섭페 전문 강의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섭페 수강 후, 매 수업 제 실력이 레벨 업!! 되고 있다는 걸 배워갑니다. 현재 3주차 진행 중인데,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저는 실무에서 틈틈이 유투브, 관련 사이트, 서적 등으로 섭페를 독학했고, (현재 프로젝트가 라이브다 보니, 섭페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앞으로 저의 경쟁력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죠) 독학으로 모르는건 주변분들에게 물어서 공부하였지만.. 뭔가 큰 흐름이 안보이고, 뜨문뜨문 빠져있는,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ㅠ.ㅠ 실무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프로세스,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메가스터디 컴퓨터 학원에서 섭페 강의가 신규 오픈 된다는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담원님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과연 이 어려운 섭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분이 과연 국내에 있을까” 반신반의 하였는데.. 하지만, 첫 수업에서 홍샘님 프로페셔널한 강의를 접하고 제 가슴이 뛰었습니다. “제대로 된 분을 만났다! 고수다!! “ 홍쌤은 섭페에 있는 렌더링을 이해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하면서, 용어 하나하나를 컴퓨터 그래픽스, PBR, 영화, 광고, 게임에 사용되고 있는 개념들과 연계하여 핵심을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빛, 금속, 라이팅, 2D합성, 3D렌더링 이론의 필요성, 로우폴리곤과 하이폴리곤의 제작 방식과 개념, 노말값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개념이 중요하다고 강조 또 강조하였죠. 수업 중 학생 질문에 대해선 홍샘님은 직답으로 저는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술술 이해되었고, 큰 흐름이 보이면서 섭페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매 시간 마다 수업 강의 수준이 높습니다. 앵커포인트를 설명하면서 레이어별 머티이얼 응용 방법까지 알려주시는데, 바로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개념들을 속속들이 설명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실무 현장의 내용, 국내 영상, 게임 분야뿐 아니라 해외 경험도 있으셔서 풍부한 사례들을 알려주셨고, 섭페뿐 아니라 전문적인 광고 라이팅, 섭디, UE4, Alchemist 등도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홍샘님이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 있는 전문가를 모셔와서 특강도 마련해주셔서, (수업시간 외로) 유익한 정보와 좋은 말씀도 듣고 QA도 하면서 포폴을 잘 만들어야지 다시 다짐합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홍샘님은 실력뿐 아니라 성격도 매우 좋으신 것 같아요, 국내와 해외 인맥도 넓고 동료분이 귀한 시간을 내어 특강에 오시는걸 보면, 그런 생각으로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홍샘님의 열정이 진심으로 크게 와닿고, 열심히 노력하여 실력을 더 향상시켜서 가르침에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독보적인 전문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섭페를 처음 시작하거나, 저처럼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단비같은 강의여요.

모델링 포트폴리오 텍스쳐 퀄리티 업을 하고 싶어서 수강했는데 이론부터 실무까지 아울러서 들을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정말 수강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쌤의 실무 노하우를 갈아 넣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연소하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되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거 같아 설레기도 하고 열심히 해서 꼭 이루겠다는 다짐도 하게됩니다. 선생님의 역할이 단지 학생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가르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위해주시고 잘 되길 바란다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에게 그래서 연소하 선생님은 따뜻한 사람이자 존경하는 선생님입니다. 학원과 선생님이라는 단어에 대해 불신으로 가득찬 제가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기인 만큼 좋은 결과를 내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워낙 크셔서 뒷자리에서도 잘들려요. 귀에 때려박는 수업? 쇼미 진행하는 김진표 급인듯